네, 코모도 국립공원 바다에는 상어를 포함해 다양한 해양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하는 스노클링/수영 구간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코모도에서 흔히 보이는 상어는 대체로 **리프 샤크(암초 상어)** 같은 종류로, 사람을 공격하기보다는 사람을 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코모도에는 가오리(만타), 거북이, 큰 물고기 등도 살고 있고, 이것이 코모도의 바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다만 야생 바다인 만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 가이드와 떨어지지 않기, 깊은 곳으로 혼자 나가지 않기 같은 기본 원칙만 지켜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크루는 매일 바다 상태와 조류를 확인하고, 그룹 수준에 맞는 스노클링 포인트를 선택합니다. 만약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조류가 예상보다 강하면 더 잔잔한 장소로 옮기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코모도 바다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있지만, 가이드 지시를 따르면 스노클링은 **안전하고 놀라울 만큼 아름다운 경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