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리조트’와 ‘라이브어보드’의 가장 큰 차이는 **어디서 밤을 보내느냐**입니다. 리조트(숙소)는 라부안 바조에 있고, 편안한 침대·수영장·레스토랑 등 도시형 휴양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국립공원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일 아침 배를 타고 공원으로 들어가야 하고, 일출 하이킹 같은 “골든 타임”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라이브어보드는 **국립공원 안에서 잠을 자는 여행**입니다. 프라이빗 캐빈에서 자고, 데크에서 식사를 하고, 밤에는 조용한 만에 정박합니다. 이 덕분에 파다르 섬 일출, 이른 시간 드래곤 관찰, 붐비기 전 스노클링 같은 최고의 타이밍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정리하면: 편안한 육상 숙소가 우선이면 ‘라부안 바조 리조트’, 코모도를 제대로 “온몸으로” 즐기고 싶다면 **라이브어보드가 압도적으로 더 좋은 선택**입니다.

